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긴팔로 정장 입으면 덥잖아…

안에 셔츠를 반팔로 입어?



 
익인1
안에 블라우스를 아예 나시로 된거 입으면 ㄱㅊ
면접 전후로는 걍 자켓 벗고 나시블라우스만 입고 다님

2개월 전
글쓴이
나시블라우스?? 어디서샀어?? 자켓은 그냥 들고 다녔었어? 나는 구두도 들고다녀야 할듯ㅜ
2개월 전
익인2
반팔셔츠에 얇은 자켓 + 치마
2개월 전
글쓴이
얇은 자켓은 뭘 말하는 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7 10.19 10:5379810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45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20018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4 10.19 18:2811342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70 10.19 20:0819942 0
반팔동지 여러분 10.17 22:42 18 0
본인표출 다이어트 1일차 일기 10.17 22:42 99 0
진짜… 과장하는게 아니라.. 북한사람들 보다24 10.17 22:42 926 0
퇴근길에 타이어 펑크 나서 순천 가는 중 10.17 22:42 1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도 만나면 기빨려해??6 10.17 22:42 112 0
하늘 달 주변으로 무지개가 떳어!!17 10.17 22:42 579 1
한두가지 음식에 꽂혀서 그것만 계속 먹는 식습관있는 익들2 10.17 22:42 22 0
지금 애인이랑 1년 넘길 수 있을까? 10.17 22:42 12 0
방 인테리어 하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방 무슨 톤으로 꾸몄어? 10.17 22:42 10 0
이성 사랑방/ 디엠에 공감표시 하는거 있잖아 10.17 22:42 68 0
지하철에서 진짜 이해안되는사람 투탑1 10.17 22:41 90 0
킹스맨 보다가 300만원 쇼핑함ㅋㅋㅋㅋ 1 10.17 22:41 32 0
이성 사랑방/ 포기할거야 10.17 22:41 68 0
내 이력서 왜 열람안하는 걸까ㅜ 2 10.17 22:41 29 0
회사 남자 선배랑 주말에 노는거 선 넘는건가??6 10.17 22:41 34 0
학원강사 주 3일 풀로 빡세게 일하고 300 받는 거 괜찮음?1 10.17 22:41 32 0
대학 동기 사람과 블언블 1 10.17 22:41 30 0
요즘은 이쁜애들이 더 편하지 않아?2 10.17 22:41 55 0
이성 사랑방 내 주변 취집하거나 나이차이 많이 나는 능력남 만나는 여자들 하나같이 이럼6 10.17 22:41 280 0
뚱뚱한 얼굴 중단발 플라워펌 어울릴까?1 10.17 22:4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8 ~ 10/20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