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매장에서 바지 입어보고 인터넷으로 샀는데

내가 사자마자 내 사이즈는 바로 품절 됐는데

이거 새상품 아니고 디피 된 상품으로 포장해서 오려나...

디피 된 거 싫은데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28 10.18 17:2416221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29 10.18 18:3614890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05 10.18 23:475654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91 10.18 14:0216803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80 10.18 13:0234124 0
옷 잘알들아 사이즈 골라줘라 10.18 11:12 40 0
본인표출은행 상담원 연걸 30분째..기다리는중.. 10.18 11:12 3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언팔? 맞팔?4 10.18 11:12 96 0
이성 사랑방 슴다섯 인생 첫 소개팅인데 룩 뭐 입어야 해........?12 10.18 11:12 166 0
아점 🍜 10.18 11:11 77 0
절규... 40 2 10.18 11:11 108 0
나 외모정병 심한데2 10.18 11:11 62 0
보기편한 애니메이션 추천해줄사라암9 10.18 11:10 29 0
감자튀김은 왤케 맛있는 걸까.............2 10.18 11:10 18 0
일본왔는데 식당에 ㄹㅇ 검지사이즈만한 벌레있음..... 10.18 11:10 21 0
한기적 3배 ~ 10.18 11:10 29 0
트리플스타 같은 남자 현실에서 수요 많아..?3 10.18 11:10 87 0
오늘 회사 점심 따로 먹으려고하는데 뭐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4 10.18 11:10 25 0
와 미친 나 구렁이 출산1 10.18 11:10 48 0
보통 턱보톡스 얼마 가 평균임?1 10.18 11:09 25 0
이성 사랑방 원래 이렇게 연락 텀 길어지기도 해?6 10.18 11:09 133 0
31살에 8천만원 모았으면 적당히 모은거야?2 10.18 11:09 171 0
다이어트 점심으로 샐러드 먹으면 탄수화물 안 부족한가?2 10.18 11:08 43 0
엄마 별 일도 아닌거에 호들갑떨고 오바하는거 너무너무 싫어1 10.18 11:08 32 0
익들 쿠팡에서 잘사는 거 뭐 있어??8 10.18 11:08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7:02 ~ 10/19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