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해서 잘 몰라서 과사에 전화했었음
코로나 시기라서 학교도 안나가니까 잘 몰랐던 시기였음
전화 걸고 물어볼거 물어봤는데 자기 소속이랑 이름 먼저 밝히고 전화하는거라고 혼내더라 전화하면 항상 기분 안좋아보였음
그것까진 그럴수있다고쳐
근데 과사무실 전에 뭐 제출하러 찾아간적 있는데 신분증 사본 잘못 떼어오니까 사본이 뭔지 모르냐고 꼽주던데 어이없더라
지금 한참지나서 생각해보면 나이 많아봤자 취준생들이였을텐데 노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