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0l

[잡담] 하루에 100억 벌기.. | 인스티즈


는 3캐릭 20주의 노력.. 

더스크가 컨티줌 ㅎ_ㅎ!!!... 정말 놀라운건 지금까지 10억넘는 반지를 처음 먹어봤다는 것..



추천


 
용사1
와 컨디 40억밖에 안해???엄청 싸졌다..
2개월 전
글쓴용사
내마뤼.. 처음 나왔을 땐 100억넘었었는데.. 어쩌다가..!!!!
2개월 전
용사2
뭐야 컨티 왜 이렇게 싸졌어 요즘 컨티 인기 올라갔다고 들은 것 같은데
2개월 전
용사3
난 진짜 제대로된 반지를 먹어본적이 없어
축하햐ㅜㅜ!

2개월 전
글쓴용사
용도 곧 먹을수 있을고야!!~~
2개월 전
용사4
와 메짱이시다아~~~~ 백억 부럽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나 메이플 한번도 안해봤는데 진입장벽 높아..?31 10.18 16:205474 0
메이플스토리어제 데더다 다들 해ㅂ보니 어때?28 10.18 09:183262 0
메이플스토리데더다 실수로 하루 밀려서 3일차 탐험/2일차 공략인데ㅜㅜ38 10.18 12:421295 0
메이플스토리메이플 관련 여초 커뮤는 진짜 다 죽은 건가......11 10.18 17:53976 0
메이플스토리다이브 저거 공략보고 해야되는줄 모르고 첫날에 막했는데14 10.18 13:47812 0
이그니션 바뀐거뭐냐5 07.29 00:08 94 0
용들 나 업적 땄어 07.29 00:04 105 0
익스 몬파 걍 포기해야겠다... 07.29 00:01 61 0
메엠 아델 120찍었다...6 07.29 00:01 122 0
일확천금 따고 싶었는데.,,2 07.28 23:48 82 0
레지 키우ㅓ보려고 하는데 07.28 23:46 32 0
그림자협객 개이뿌덩 07.28 23:41 65 0
디라벨 펫은 언제츰 사는게 젤싸? 보통 얼마까지 내려가닝...? 07.28 23:40 42 0
남아델용들 메m 안드 뭐받나요 11제롬22베로니카 07.28 23:39 68 0
비숍 2중 5코로 해도 괜찮아? 2 07.28 23:30 54 0
동양풍 예쁜 코디하고 싶다1 07.28 23:29 60 0
따끈따끈한 업적따와쓰 07.28 23:22 115 0
아 원기쨩 배메 패키지 제발 좀 내줘5 07.28 23:19 86 0
정신건강을 위해 싸전귀 포기했어 07.28 23:18 48 0
5만원으로 로얄 돌려볼까 원더베리 뽑아볼까4 07.28 23:07 114 0
길라잡이에 빨간구두 원래 있었어?4 07.28 23:06 84 0
와 아멜리 11억까지 떨어졌네???23 07.28 23:03 3563 0
잡로얄이 스라벨보다 비싸넴 07.28 23:01 50 0
아악 보스마일리지 손해봤다 ㅜㅜ월요일에 잡을걸 07.28 22:58 57 0
로얄10개 까서 스라벨 4개 나옴 ㅋㅋㅋㅋㅋㅋ 07.28 22:5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0 ~ 10/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