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긴데 나보다 두살어리고 안친한데 좀 선 없이 대해서....
선을 넘는건 아닌데 선이 없다해야하나
대화 서로 한번 할 기회 없다가 오늘 딱 같이 업무 관련해서 뭔가를 하게 돼서 바로 내가 말 서로 편하게 하자고 먼저 제안했는데
언니 @@@ 좀 해줘 (충분히 부탁할수있는 거긴 했는데 말투가 좀 .. 친한친구한테 할법한 상대가 당연히 해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건네는 말투)
&@해볼래?
이런식으로 ..
나는
&@좀 해줄수있어? &@해보는거 어때??
이런식으로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