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걔랑 사귀게 될까9 l 촉
  새 글 (W)       
l조회 261l

ㅈㄱㄴ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ㄴ
1개월 전
글쓴이
헉스
1개월 전
익인2
ㄴㄴ
1개월 전
글쓴이
헉 ㅠㅠ
1개월 전
익인3
ㅇㅇㅇ
1개월 전
글쓴이
헉 혹시 위의 두 명과 달라서ㅓ 물어버고 싶은데 느낌이 다르게 온 건가 위 두 명과 ㅠㅠ??
1개월 전
익인3
ㄱ아무거나 쳤는데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댓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타로 한 명만 봐줄게40 0:45131 0
촉교환 73 09.18 20:3570 0
촉타로 교환하자 19 09.18 21:1034 0
촉전남친 다시 나 만나기 전 전여친 만나는 거 같아?6 09.18 20:1954 0
촉내 남친 바람 피는거 같아?4 09.18 20:1444 0
그사람 다시연락올까?2 07.30 17:20 125 0
촉인아 나 미래애인 어디서 만날 거 같아?8 07.30 12:52 89 0
나 남자친구랑 헤어질까? 5 07.30 11:53 121 0
촉인아 나 이 모임 들어가도 괜찮을까??4 07.30 11:19 103 0
나 언제 연애 가능해??2 07.30 10:18 152 0
나 이사람이랑 결혼까지 갈거같아?2 07.30 05:45 55 0
나 미래남친 연하야 연상이야 2 07.30 02:19 94 0
전남자친구한테 연락올까2 07.30 02:02 185 0
그사람 나한테 호감있어?1 07.30 01:53 129 0
나 8월안으로 취업되나ㅠㅠ???5 07.30 00:48 48 0
4살연상 나 좋아하는 남vs 5살연상 소개팅남2 07.30 00:43 51 0
걔가 내 얼굴 외모 어떻게 생각할까 1 07.30 00:42 79 0
올해 안에 연애할 수 있으까?9 07.30 00:16 34 0
인스타 왜 공개로 돌렸을까??1 07.29 23:58 138 0
촉이나 나 올해 연애 가능할거 같아??2 07.29 23:33 192 0
재회 가능성 있을까?1 07.29 22:45 113 0
촉인아 내 인스타 게시물 댓글 몇명이 달아줄까? 07.29 22:41 34 0
나 병원 결과 심한 건 아니겟지? 07.29 22:37 69 0
그사람 연락올까. 07.29 22:35 36 0
내가 키가 더 큰데2 07.29 22:09 213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6 ~ 9/19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