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일중 하나인 것 같음..
그 당시에 '내가 언제 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을 볼 수 있겠어'라는 생각에
종목 상관없이 남는 표 구해가지고 갔다 왔는데
그냥 모든게 다 즐겁고 재밋더라. 평창 이후에
개최되는 올림픽들 볼 때마다 생각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