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ㅠㅠㅠㅠㅠㅠ



 
익인1
한 5시 6시 되도 뜨긴 해
1개월 전
익인2
4시 40분쯤 되면 밝아지던뎅
1개월 전
익인3
5시부터 밝아짐
1개월 전
익인4
5시쯤
1개월 전
익인4
일출이 5시 반정도네
밝아지는 건 4시 반쯤부터 밝아지는 거 같어 푸른색으로 바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09 09.08 17:287113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08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2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0 09.08 20:572202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4 0
왜 급이 맞는 애들끼리 만나는지 알겠다12 09.06 00:18 513 0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집에서도 불안하다ㅠ 09.06 00:17 21 0
곤지름이랑 쥐젖이랑 어떻게 구분해?1 09.06 00:17 28 0
일본여행 왔는데 진짜 미치겟음33 09.06 00:17 929 0
더마토리 토너패드 원래 잘 세? 09.06 00:17 1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나 얼빠인데 못생기고 자상한 남자한테 고백 받았어12 09.06 00:17 222 0
나 언제 괜참ㅎ아져... 09.06 00:17 24 0
집가는 동선 같은 남자애 번따할말8 09.06 00:16 68 0
ㅈㅇ 하면 왤케 졸려..? 나만 그래?73 09.06 00:16 1551 0
이성 사랑방 근데 돈 잘 쓰고 다정하고 유쾌한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09.06 00:16 86 0
임용고시 치는 익들아 선물로 뭘 받으면 좋을 것 같아?3 09.06 00:16 48 0
29이상하게 조급하다2 09.06 00:16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놀러가는데 기름값 어케생각해?30 09.06 00:16 212 0
빙수 먹고 싶다.......5 09.06 00:16 21 0
이성 사랑방 연인관계에서 갑과 을를굳이 따지고 싶지않지만 2 09.06 00:16 155 0
니트 좀 골라줘 제발 ‼️‼️‼️🥹🙏🏻26 09.06 00:16 169 0
성욕 감퇴 원인이 뭘까 추측좀2 09.06 00:16 88 0
나 천벌받음 09.06 00:16 26 0
간호사익들아5 09.06 00:15 37 0
A+30/100xa 이거 계산 어떻게 해?2 09.06 00:15 2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