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서로 길이랑 컬 모양 다 얘기했는데 하고나면 꼭 처음 얘기했던것보다 10센티 이상 짧게 잘라놓고 컬도 내가 얘기한게 아님...
컬이야 뭐 내 머릿결 탓도 있겠지 하고 마는데 길이정도는 맞춰야하는거 아닌가??
길면 더 잘라달라도 할텐데 짧으니까 뭐 할 말도 없음...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중간에 나한테 컬 넣으면 더 올라가니까 조금 길게 자를게요~ 해놓고 왜 더 짧게 자르는건데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