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 아는 00년생 애인있는 누나랑 오랜만에 톡하는데 갑자기 전화하재서 담에 하면 안 되냐니깐 그냥 받으라면서 전화걸던데
그래서 전화로 귀엽다고 해도 거부 안 하거 같이 밥 먹자니까 좋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