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난 쌍수를 엄마가 하자해서 함ㅋㅋㅋ… 고등학교 막 올라갈때쯤 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상담 받으러 가자해서 뭣도 모르고 했고 그 밖에 피부 관리나 명품 가방같은 것도 내가 먼저 원한적은 없는데 그냥 엄마가 맞춰주는대로 받음ㅋㅋㅋㅋ 이렇게만 보면 자아없는 애같은데 그건 아님… 쌍수 전이 막 못볼꼴로 못생기지도 않앗엇어… 코는 해줄 생각 없다더니 이번에 갑자기 코 할 생각 있냐고 묻네ㅋㅋㅋㅋㅋ 엄마의 인형이 된 기분이당 난 좋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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