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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잘 안먹음

하루 한끼 먹고 물 외엔 안먹음

나랑 엄마가 좀 먹으라고 밥 일부러 차리거든 먹으면서 하라고 자꾸 안먹는다고 방해하지 말라고 신경질+예민 끝판왕임

너무 안먹어서 강제로 입 벌러서 넣었는데 그거 마저도 뱉더라 엄마가 만들었으면 좀 먹지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고

뚱뚱해서 다이어트 하는건 맞음 그래도 먹으면서 하면 될것을 살찔까봐 안먹고 평소에 엄마가 동생 먹는거 좀 아까워 하거든 식탐도 없는데 그거 때문인지 요즘 너무 예민함



 
익인1
냅둬 그냥 1일1식정돈 ㄱㅊ음
그리고 어머니 평소에 먹는거 아까워하고 그러면 사람 식탐생겨 그런거 하지 마시라 그래
평소엔 먹는거 다 아까워하더니 왜 이제 와서 입에 쑤셔넣으려고 난리야

1개월 전
익인2
22 아까워할땐 언제고 입에 쑤셔 넣어?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라도 입에 쑤셔 넣으면 나같아도 기분 나빠서 뱉고 짜증냄 뭐하는 짓임?
1개월 전
익인3
글만 읽어도 넘 짜증날것같은데.. 신경꺼줬음 싶을듯
1개월 전
익인4
알아서 하겠지 니가 그럼 pt 가격 내주던가 다이어트 샐러드라도 사주던가
1개월 전
익인5
혹시 동생 짜증나게 하는게 목적이야? 그렇다면 제법 잘 하고 있어
1개월 전
익인6
걍 냅둬
1개월 전
익인7
엥…. 아니 1일1식 괜찮은거 아님? 강제로 입벌려서 넣는거 머임…
1개월 전
익인8
와우 내가 다 짜증난다 그냥 냅둬
1개월 전
익인9
알아서 잘 빼고 잇는데 강제로 입벌려서 먹이는게 말이냐 글만 봐도 짜증나 살빼본 사람으로써 ㅜ 나같아도 예민할듯 제발 걍 냅둬;
1개월 전
익인10
걍 냅둬 좀
1개월 전
익인11
ㅇㅇㅇ 걍 냅둬
뭐든 강요한거잖어
좋은말도 한두번이야

1개월 전
익인12
글만 읽어도 개짜증난다 뭔 입을 벌려서 넣기까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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