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오늘도 열심히 포즈하는 애교형 포수와 항팡



 
신판1
ㅋ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에화하고싶지 않은데 너무 시골개가 찰떡이라 할 말이 없다 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5 11.08 10:3639390 1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31217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5 11.08 10:3328991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0 11.08 23:366303 0
야구 결국 심우준 동생까지 댓글 쓰게 만드네87 11.08 09:2933133 0
강백호 진짜 개 잘하네7 10.05 15:32 141 0
야푸추천부탁드려요 (떡볶이, 마라탕 xxxxx)21 10.05 15:32 125 0
뭐야 염감보다 깡감이 더 나이 많네5 10.05 15:32 145 0
강백호 진짜 타격 잘하네 10.05 15:31 50 0
깅백호 걍 천재야2 10.05 15:31 52 0
와 미친 개재밌다1 10.05 15:31 33 0
벌써 6회네 시작한지 한시간 반인데 10.05 15:31 68 0
정말 초구딱은 너무싫다 10.05 15:31 8 0
얘들아 ai로 하는 스트존이 뭐였지?? 그 단어가 기억이 안 나18 10.05 15:29 273 0
킅 타자들은 공도 잘 본다 팀베팅이 제일 중요함4 10.05 15:29 145 0
마법 투지 승리 10.05 15:26 69 0
기다리고 있는 팀 중 하나인데 어느 팀이랑도 붙고 싶지 않음5 10.05 15:25 266 0
가을야구는 진짜 투수+수비 싸움인듯 7 10.05 15:24 216 0
장성우가 킅 투수들을 너무 잘알아3 10.05 15:23 282 0
강페 얼굴 보일 때마다 무서움 10.05 15:23 41 0
포수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낀다.. 10.05 15:23 66 0
순페 말은 진짜 많은데 야구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거 같음..2 10.05 15:23 150 0
우리팀 왜 가을 못 갓는지 매번 체감중 10.05 15:23 71 0
양팀 다 수비 장난아니다 10.05 15:23 15 0
양팀 내야 수비 미쳤음 10.05 15:22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