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편입 준비 중인데 내년에는 무조건 휴학할 거고... 근데

혹시 망하면 복학해야 될 수도 있는 거라 모르는 건데 실습복 사야 할까...? ㅠ



 
익인1
우린 복학생들 따로 살 수 있게 해놨는데 조교한테 물어봐
1개월 전
익인2
나중에 사셈 우리는 중간에 실습복 바뀐 적 있어서 휴학생이랑 다음학년 애들이랑 실습복 차이난 적 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9 09.08 17:2887004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72 1:06950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1 09.08 20:5735956 1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57 09.08 15:5024413 2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09 09.08 16:388414 0
진지하게 화장✨ 할 지 말해줘 09.05 06:20 16 0
안산에서 수원 뭐가젤빠름6 09.05 06:17 260 0
이성 사랑방 철이 없어보이는 특징이 뭘까?5 09.05 06:14 336 0
가끔 진짜 말해도 못알아먹는 사람은 침묵이 나은거같아1 09.05 06:14 70 0
해외 미대 나와서 잠깐 한국 들어가는데 알바 할 수 있는거 뭐 있지?11 09.05 06:14 190 0
인기있는 과자중에 덜 불건강한 과자가 뭘까??9 09.05 06:13 288 0
아 역겨워 걍 토나와 이쓰레기나라13 09.05 06:12 781 0
주사 맞고 멍드는건2 09.05 06:12 26 0
제주도한달살기 해본사람 돈얼마들어 ? 09.05 06:11 22 0
사당행극혐 09.05 06:11 18 0
진짜 전국민이 범죄자 모자이크하지말라는데 왜하는거야?7 09.05 06:10 109 0
제일 빡치는 블로그 낚시글2 09.05 06:09 299 0
이성 사랑방/ 내 마음 식어가는 게 보여서 아까운 건 무슨 심리일까...7 09.05 06:08 258 0
길막하지마는 뭐야1 09.05 06:08 91 0
바이올린 취미로 배우는 익들 없나 09.05 06:07 30 0
자다 깨서 못 자는 중ㅎ 09.05 06:06 16 0
하비에 키작으면 뭘 입어야 하능교,,, 10 09.05 06:06 121 0
불안할 때 커피마시면1 09.05 06:06 70 0
안동 경주에 맛집 아는 익 !!!! 2 09.05 06:06 66 0
댕댕이가 출근하러 나가면 꼭 문 앞에 오는데1 09.05 06:05 7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2 ~ 9/9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