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옆에서 박수치면서 따라오길래 무시하고 걍 내 갈길 갔는데 좀 무섭더라



 
익인1
요즘은 진짜 걍 빠르게 피하는게 나은 것 같아
아침부터 너무 무서웠겠다ㅠㅜㅜㅠ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90 10.18 23:4715603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79 10.18 17:242834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6 10.18 18:3626849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86 1:2412513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8 10.18 21:439029 0
스킨푸드 당근패드 원래 할인 많이 해??2 10.18 12:46 8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헤르페스 옮은 후기 15 10.18 12:46 678 0
본인표출 기계식 키보드 5개있는 익의 베스트 키보드57 10.18 12:46 820 1
날씨가 진짜 왜 이럴까1 10.18 12:46 43 0
친구들이랑 먹을거 뭐있지3 10.18 12:46 9 0
다리 코디 잘 아는 익?1 10.18 12:46 54 0
도봉구에 있는 읻 있니.... 10.18 12:46 15 0
따쉬....상근이 출첵시간 놓쳤다ㅠㅠㅠㅠㅠ4 10.18 12:46 47 0
오랜만에 비많이오네 10.18 12:46 8 0
가위눌렸어 물러가라 악귀야 훠이훠이 10.18 12:45 13 0
전문대 임병과 다니는 여동생이 경찰 공부 하고싶다는데 어떡해??19 10.18 12:45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안읽씹 당했는데 차단해달라 보내도 될까 4 10.18 12:44 89 0
하 회사 들어가기 싫다 10.18 12:44 16 0
헐 디지몬 어드벤쳐 25주년 애니 나온대1 10.18 12:44 33 0
지금넷플 돼?? 10.18 12:44 9 0
익잡에서 제일 치기 많이 나오는 직업 7 10.18 12:44 187 0
오늘 놀러가는 익들 있어?? 10.18 12:44 12 0
카페 알바 둘 중 뭐가 나을까2 10.18 12:44 34 0
이성 사랑방 너무 말도 못걸정도로 잘생긴 사람이 갑자기6 10.18 12:44 232 0
에드워드 리가 흑백 시즌2 심사위원으로 나오면1 10.18 12:4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58 ~ 10/19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