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요즘따라 돈쓰는 거 어려워하는 느낌이라서
이제 슬슬 마음 식어가나? 싶었는데
최근에 알바 대타 하고서 하는 말이
“이제 쓰니 맛있는 거 사줄 수 있다 ~!!” 이거였다..
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