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듣기가좀최악이고...영어쓰는법도 좀 알고싶은데 어쩌다가 영어회화동아리를 보게되었는데 외국인도섞여있거든

으음..근데 내가 가도 벙어리마냥있을까봐 고민돼



 
익인1
혼자 공부 좀 하고 나서 가야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
무슨목적인데? 일단 대화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되긴함 어차피 원어민들도 한국 사는 원어민이라 사정 봐서 천천히 말함
1개월 전
익인3
나 유학생인데 유학 가기 전에 모의실전 경험 쌓자 하고 나갔는데 도움 1도 안됐어 나는 걍 혼자 쌤이랑 공부 하는게 백배 나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3 09.08 17:287374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9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6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806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1 0
1학기에 엠티 갔으면 2학기엔 안가지? 09.06 00:13 11 0
나 치석도 많고 충치도 꽤 있는데 스케일링할때11 09.06 00:13 137 0
제주 여행계획있는 파워블로거 익인있니 09.06 00:13 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어느 정도 이후에 새로운 사람 만나야 환승이 아니라고 생각하니?5 09.06 00:13 108 0
이성 사랑방 끝이란 걸 직감 했던 말4 09.06 00:13 196 0
기대하게 만들었다가 당일날 바꿔버리는거 진짜 짜증남2 09.06 00:12 27 0
인성 개스레기 회피형이랑 싸웠는디1 09.06 00:12 53 0
내가 이상한 건가 09.06 00:12 15 0
카페에서 일하는데 냅킨 왕창 챙겨갔다가3 09.06 00:12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옛날 사진 보는데 사친 둘 애인 한 명에서 인생네컷2 09.06 00:12 57 0
한달에 두번쉬는 사람 09.06 00:12 12 0
꿈의집 복귀보상 텀 몇 달인지 아는 사람 09.06 00:12 19 0
토너 냉장고에 넣고 써야해?3 09.06 00:12 18 0
모자 이미스vs우알롱1 09.06 00:12 24 0
신라면 먹을까 짜파게티 먹을까 3 09.06 00:1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 안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안받는다…9 09.06 00:11 235 0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너무 나는데 하수구로 올라올 수도 있어..?? 8 09.06 00:11 25 0
나 탈모 같아...? 심각해 진짜 제발 ㅠㅠ11 09.06 00:11 122 0
이성 사랑방/ 2번째 만나고 연락 중인데, 쎄하면 연락 끊는게 맞지? 2 09.06 00:11 84 0
스노우에 볼뉴머 뉴미 프로필 이거 짱좋 09.06 00:11 24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