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45 10.18 23:4711781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52 10.18 17:2423520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0 10.18 18:3622050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6 10.18 21:436376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64 1:249003 1
비 너무 많이온다 10.18 13:00 20 0
아니 무슨 여행 이틀 잡았는데 그 이틀만 비 오고 그 뒤로 맑음이야.. 개싫어 얼마.. 10.18 12:59 18 0
어멋 멋진걸 잘생긴걸 뭐 이런 노래있지않았어?3 10.18 12:59 25 0
백키로뚱띵인데 인생머리 단발+할머니파마 빠글빠글한거임 10.18 12:59 19 0
아 내가 한 스팸무스비 개맛있네 10.18 12:59 15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소개팅 때 명함 가져가야해??? 8 10.18 12:59 115 0
짜글이 먹을까 제육 먹을까 10.18 12:59 14 0
밥 먹자마자 응가했더니 배고파짐,,ㅠㅠ 10.18 12:59 15 0
너희 700만원 생기면 미국여행 vs 유럽여행8 10.18 12:59 87 0
하.. 강아지들은 똥꼬까지 기엽네2 10.18 12:59 24 0
색조템들도 백화점이 훨씬 좋아??? 3 10.18 12:59 18 0
경찰서 주말도 신고접수 돼? 1 10.18 12:59 33 0
위협하는 취객 제압할 수 있는 운동 뭐 있을까?3 10.18 12:59 18 0
비 오는데 스카 에반가1 10.18 12:58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연락하고 지낼 수 있지 하는데 이건 무슨 뜻이야? 3 10.18 12:58 110 0
22살인데 24살에 편입 준비하는거 너무 굳이일까8 10.18 12:58 90 0
신입한테 알려준거 제발 틀린거 없어라 10.18 12:58 46 0
비가 펑펑 온다4 10.18 12:58 22 0
나 책임감을 느껴 빨리 말해줬어야하는데1 10.18 12:58 33 0
어제 매직 했는데 자고 인났더니 뒷머리 뻗쳤어,,4 10.18 12:5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58 ~ 10/19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