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뭐가 더 살 빼는데 나을까



 
익인1
둘다하기!?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익인2
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6 09.08 17:287595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4 09.08 20:572573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5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9 0
아 골목식당 개운긴데5 09.05 23:58 30 0
면도기 추천좀 09.05 23:58 15 0
밥 시켜먹을까? 샤스커트 살까?2 09.05 23:58 17 0
2달동안 6시간자는거 오바?4 09.05 23:57 36 0
얘들아 틴트 뭐가 더 예뻐?2 09.05 23:57 43 0
4살 어린 동생이 나 없을때 내이름만 부르고 다닌거 알면 기분 어때7 09.05 23:57 62 0
이성 사랑방 한 때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사람아님??6 09.05 23:57 186 0
피티 받은지 한달하고 이주되어 가는데5 09.05 23:56 65 0
익들아 이거 재고 있는 거겠지?1 09.05 23:56 154 0
취준) 이 정도면 대기업 힘든가 ㅠ 스펙별로 없음 96 09.05 23:56 903 0
아이폰 쑤는 익!! 충전 질문2 09.05 23:55 34 0
노인네들은 왜케 새치기하는걸까12 09.05 23:55 57 0
큰비닐에 짐담아서 비행기 탈 수 있음 ....? 일본에서 한국갈때.....7 09.05 23:55 38 0
솔직히 본인 소비습관 어때?21 09.05 23:55 132 0
골반이랑 궁뎅이도 작은데 팬티 사이즈가 큰 건 왜일까 2 09.05 23:55 30 0
직장인들아 언제 자..3 09.05 23:55 28 0
올영 틴트 시킨거 12일에 배송한다네1 09.05 23:55 38 0
공무원 하지마53 09.05 23:54 836 0
다이어트 운동해본 사람들 이거 하나만 말해주라3 09.05 23:54 77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33살 여자면 결혼 부담 많이 크겠지?14 09.05 23:54 27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0 ~ 9/9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