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여러개 쓰라고 할 때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게 적으면

ㄹㅇ 부분점수도 없이 0점처리됨???



 
익인1
우리는 웅
1개월 전
익인2
부분점수 줌
1개월 전
글쓴이
헉 걍 시험과목마다 다른가
1개월 전
익인2
나 되게 여러과목 봤는데 다 줬어!! 걱정마
1개월 전
글쓴이
제발 주면 좋겠다ㅏ 진짜... 안주면 나 진짜 큰일인디 ㅠㅠㅠ 흐그ㅜ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주면 좋겠다 ,,
1개월 전
익인4
하 제발 부분점수 주면 좋겠네.. 10점대인데 이거 맞는지 몰겠네.. ㅎ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진짜 부분안주면 ㅈ댈거같음
1개월 전
익인5
정처기는 부분점수 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6 09.08 17:287595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4 09.08 20:572573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5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9 0
떡볶이집 "떡볶이만" 포장도 가능한거지?3 09.06 00:30 27 0
난 여초 기싸움보다 말랑한 분위기가 더 많앗던 거 가틈5 09.06 00:29 58 0
나 약간 권력욕 명예욕이 있는 편인 것 같음4 09.06 00:29 95 0
치질로 병원 가본 사람 있어??1 09.06 00:29 34 0
나 눈동자 작은 편인가?4 09.06 00:29 40 0
인티 자주 보니까 시스템이 내 성별 바꿔버린듯 11 09.06 00:29 45 0
하 동생 좀 맞아야 정신차릴듯 09.06 00:29 23 0
먼저 연락하고 답장왔는데 또 답장안하는 애들 많아? 1 09.06 00:28 21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INFJ 편지받음 어캐 생각해?16 09.06 00:28 173 0
내일 인생 첫 토익시험 치는데 팁좀 주라......‼️11 09.06 00:28 119 0
다들 그낭 호의로 카페정도는 잘 사?35 09.06 00:28 553 0
평범하게 사는게 진짜 어렵구나 09.06 00:28 28 0
구내염 가글약 아퍼 ?!!?2 09.06 00:27 27 0
이성 사랑방 혼자가 두려워서 못 헤어지는 것 같아 1 09.06 00:27 70 0
엄마랑 커플링하고싶은데8 09.06 00:26 40 0
술빵 만들엇다네~🍶 27 09.06 00:26 302 0
짜파게티 옛날맛 안나지 않아…,??8 09.06 00:26 29 0
이런 원피스 ㄱㅊ?2 09.06 00:26 58 0
개바쁘고 매일 전쟁인 회사 vs 일 한가하고 워라밸좋은데 발전 없는 회사4 09.06 00:26 32 0
아 태하엘리편 태하 첫 등장신 아디다스 신발 09.06 00:26 1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0 ~ 9/9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