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6l 3
[잡담] 전기요금 걱정되는 익들아 이거 앱 깔면 실시간 전기요금 볼 수 있오 | 인스티즈

한전 앱임. 파워플래너 !! 실시간 일별, 시간대별 예측치 확인 가능 !!

아 글고, 하루종일 에어컨 제습기능 틀어봤는데 냉방기능 풀가동했던 날보다 전기 사용량 2배 측정되더라..^^

참고햐




 
   
익인1
헐 신기하다 고마웡
1개월 전
익인2
오 곰아워
1개월 전
익인3
우와 당장설치
1개월 전
익인4
에어컨 제습 전기많이 먹어
1개월 전
글쓴이
이 정도일 줄 몰랐어 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제습은 계속 실외기 돌아가서 그런걸로 알고있엉
1개월 전
익인6
맞아ㅜㅜ
1개월 전
익인5
전기세X 전기요금O 세금이 아닙니다용 비슷한 예로 수도요금,,
1개월 전
익인7
월세도 세금아닌데 월세잖아...
1개월 전
익인8
세가 그 세가 아녀...사글세 할때 세든다의 말임
1개월 전
익인5
다른 개념인디용
1개월 전
익인7
세들어 산다의 세 자나..
1개월 전
글쓴이
알고있긴 했는데 그냥 적었넼ㅋㅋㅋㅋㅋㅋ 고마웡
1개월 전
익인6
고마우ㅏ!!!
1개월 전
익인9
오피스텔 사는데 그것도 확인 가능해?
1개월 전
글쓴이
고객번호로 확인 가능한건데 청구서에 고객번호 확인되면 확인 가능할 것 같아 !
1개월 전
익인10
한전 어플 들어가서 보는게 오류 덜난다 .. 우리 어플깔아도 오류나옴
1개월 전
익인11
고마워어어어
1개월 전
익인12
이거 보고 깔아봤는데 혹시 오피스텔은 이 중에 뭐로 해야 할까...
1개월 전
익인12
(내용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주거용이면 개인 아닌가..? 나는 오피스텔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 개인 해보고 안되면 다른 거로 해보자
1개월 전
익인13
에어컨은 제습이나 냉방이나 똑같은 방식임..ㅎ 똑같이 실외기 돌아가
1개월 전
익인13
어플 깔아야징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6 09.08 17:287595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4 09.08 20:572573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5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9 0
20대에 난임은 극소수 아니여?2 09.06 00:25 28 0
쇼츠 올리는 유튜버있으까?? 제목 정하는데 도움을 주겐니..흑흑🥹 09.06 00:25 55 0
홍콩 대한항공 40만원 비싸? 2 09.06 00:25 35 0
힘든거 제일 잘 알아주는 사람은 4 09.06 00:25 63 0
요새 바쁘다고하는건 별로 안놀고싶다는 뜻이지?9 09.06 00:24 26 0
요즘 그냥 묻는 글에도 비꼬거나 뭐라하는 댓글 많네5 09.06 00:24 45 0
40)햄찌 이거 맞니? 2 09.06 00:24 86 0
헐 그러고보니 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심했는데 갑자기 사라짐(?)9 09.06 00:24 118 0
28살인데 꾸민 룩 뭔가 부끄러워 나만 그래..?3 09.06 00:24 68 0
건대쪽에 뭔 일 났어?1 09.06 00:24 67 0
닭가슴살 먹기 너무 괴로워 다이어터들 어떻게 이걸 매일해 ㅠㅠ8 09.06 00:23 32 0
쪼끄맣고 노란 뾰족머리 캐릭터 이름 아는 익???7 09.06 00:23 33 0
고양이한테 간택당했어1 09.06 00:23 30 0
트위드 쳐돌이인데 입고갈곳이 없네 09.06 00:22 17 0
내로남불이 일관성 없는거랑 같은 말인가??2 09.06 00:22 43 0
갑작스럽게 이유없이 차이고 한달째 못잊는 친구 09.06 00:22 19 0
책 읽으면서 다른데다 메모하고싶은데 메모할 공책을 못골라서 책을 못읽는중 09.06 00:22 11 0
개발/코딩 개발은 진짜 배움의 끝이 없긴 한 듯2 09.06 00:22 265 0
나보다 우울한 사람 없을듯4 09.06 00:22 137 0
나 몇 키로 같애?? 16 09.06 00:22 13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0 ~ 9/9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