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김도영의 8월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일단 팀이 2위권과의 승차를 더 벌리고 1위 자리를 빨리 확정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했다. 개인 기록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있다.
https://v.daum.net/v/yC6Y0MJq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