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두 번 봤는데 분명 좋았는데 얼굴이 기억이 잘 안나



 
익인1
ㄴㄷㄴㄷ다는 아닌데 자주 그럼
2개월 전
익인2
나는 여러 번 봐야 각인이 되더라 한두 번 보고는 같은 사람인 거 못 알아볼 때도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소개팅했던 사람 맘에 들었는데 ㅇ떠올리려니까 얼굴 생각이 안 나 좋아하는 게 아닌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45 10.18 23:4711781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52 10.18 17:2423520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0 10.18 18:3622050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6 10.18 21:436376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64 1:249003 1
나 돈을 너무 많이 쓰는거야? 월급에 비해??5 10.18 14:08 57 0
이성 사랑방 매주 데이트할 수 있는 날이 하루였는데 5 10.18 14:08 101 0
비서처럼 사람 수발들어주는거 많이 힘들겠지??3 10.18 14:07 23 0
아빠 책 냈는데 어디에 홍보 못 하나1 10.18 14:07 26 0
거미 도망빨라?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ㅇㄱ!!!!!!!!!.. 10.18 14:07 14 0
강아지가 사료를 너무 안먹는데ㅠㅠ(아픈거 아니구 편식!) 4 10.18 14:07 2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둘이 라면 먹으면 몇개 끓여?11 10.18 14:07 112 0
빠른년생 익들아 띠 어떻게 말하고 다녀?7 10.18 14:07 27 0
물건은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아니야? 4 10.18 14:07 49 0
10마넌 날렸다6 10.18 14:07 30 0
에코백 진짜 편하네 가볍고…1 10.18 14:07 13 0
오사카 유니버셜 플라잉다이노소어랑 해리포터랑 보통 줄 어디가 더 길어?2 10.18 14:07 20 0
대체 쟤는 왜껴있는걸까? 눈치없이 생각했어 나못됐지1 10.18 14:06 37 0
서울인데 비 꽤 많이 오네...1 10.18 14:06 30 0
티파니앤코 실버는 백화점가면 꼭 세척받아30 10.18 14:06 1117 0
정신병익인데 본가에서 나갈수있는방법13 10.18 14:06 65 0
일자리만 아니면 진짜 지방가서 살고싶은데 10.18 14:06 27 0
러시안블루 고양이 이름 추천 부탁해23 10.18 14:05 329 0
비냉 vs 물냉 너넨 뭐임???17 10.18 14:05 59 0
주식으로 하루만에 100만원 버니까 그냥 직업이 하찮아보여25 10.18 14:05 6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52 ~ 10/19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