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은 원장선생님.
나는 강사로 일함
판서가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핑계대고 퇴사함
그래서 원장님이 1:1 과외식 수업 생기면 연락준다길래 빈말로 “아 네 감사합니다 ~“ 했음..ㅠㅠ
근데 진짜 연락옴..ㅋㅋ 심지어 카톡 20분 안본거로 보이스톡 옴(평소에도 저런식..)
어떻게할거같아? 그냥 일할생각 없다고 솔직하게 말할까?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