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식당에서 앉아있었는데 직원이 장국을 나한테 쏟아서 입고 있던 셔츠 젖어버리고 팔에 쏟아졌는데 괜찮냐고 물어는 봤는데 대처를 바로 해준게 아니라 옆에 있던 내 친구가 얼음 있냐고 물어봐서 갖다주고 자기가게 얼음 없다고 누가 그랬는데 가져오긴 하더라고 나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 후로 다시 괜찮냐고 묻지도 않았어 피부는 빨개지고 점점 아프고 미흡한 대처에도 화났는데 계산할 때도 말하나 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말을 안하길래 내가 먼저 기분 나빴던 부분이랑 다친 부분이랑 세탁비 말했어 번호 적고 가면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더 어이없고 화나는데 이런 일 처음이어서 당황스럽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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