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받아 손님올때마다 거실에서 음악 틀게틀고 아줌마들이랑 수다 떠는데 진짜 시끄러워 특히 아침에 많이오는데 그냥 강제기상임 새벽까지 알바하는데
엄마덕분에 평균수면시간 4시간도 안된다 ^^ 집에 있을때도 눈치봐야되고 진짜 불편해 죽겠음 바닥에는 머리카락 굴러다니고 불법장사 인거 알면서 가게세 안내고 세금 안낸다고 자기 천재아니냐고 좋아하는 엄마 제발 정신 차렸으면 ^^ 자기 돈 번다고 가족들 스트레스 받아 말려 죽일생각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