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8l

건강하게만 와요



 
무지1
무쏭이향 보고싶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66 13:484795 0
KIA 영철이 온다…!22 09.18 17:258599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19 9:223884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4 09.18 21:432840 0
KIA 이거 먹어본 무지들15 09.18 21:383329 0
고척전패무지 3 07.28 17:03 137 0
일단 돌무지들 나오세요12 07.28 17:03 168 0
진짜 잘했다 이겨줘서 진짜 다행이야 ㅠㅠㅠㅠ 07.28 17:03 7 0
진짜 기아에 대한 사랑이 약 5646198646434 배 증가한 듯 07.28 17:03 14 0
수훈선수 인터뷰??? 그런건 어케보는거야??11 07.28 17:03 72 0
연패도 끊고 피스윕도 면했다…ㅜㅠㅠㅠㅠㅠ눈물난다ㅠㅠㅠㅠㅠ 07.28 17:02 14 0
기아사랑해너무사랑해 07.28 17:02 9 0
미치도록 사랑한다 기아 타이거즈 07.28 17:02 11 0
오늘 백투백 진짜 0620 급이었음 07.28 17:02 47 0
피스윕은 면해서 진자 다행이다 미친 07.28 17:02 23 0
구라안치고 눈물나옴 07.28 17:01 17 0
미신무지1 07.28 17:01 54 0
스윕막았다ㅠㅠ 07.28 17:01 15 0
아 진심 이겨줘서 고마워.... 07.28 17:01 8 0
무지들 안아12 07.28 17:01 96 0
하 난 우혁이가 어려울때 해준거라 더 기특하다1 07.28 17:01 32 0
드뎌이겼네.. 07.28 17:00 14 0
우리팀 베테랑들…1 07.28 17:00 100 0
아 눈물날 거 같아 07.28 17:00 11 0
홈런으로만 점수낸 거 므찌다 07.28 17:0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4 ~ 9/19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