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 인스타에 워홀얘기 많이 남아있고 회사사람들도 아 그분 워홀 갔다오셨다 이얘기 많이 하던데 어디 방구석에 이상한 사람들만 꺼려하는거 아닌감... 다들 자랑 많이 함 아는 회사 선배도 서른 몇 넘기 전에 딸기따러 갔다올거다 이러고...
나는 나랑 내 친구들 거의 싹다 교환갔다왔고 그 중 몇은 거기서 사귄 남자친구도 아직 안헤어지고 몇년째 잘 만남 그리고 그거 다 인스타에 많이 올리는데...
1조 바라보는 중견기업 대표님도 영어 문장 띄워놓고 아 내가 읽기 싫으니까 교환 워홀 다녀온사람~ 이러심
안좋게 본다는 사람들 다 어디숨어있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