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현빈이 등번호 바꿀 계획이래…20 10.18 16:317271 0
한화 올 김서현 선배님ㅋㅋㅋㅋㅋㅋㅋ17 10.18 21:572478 0
한화백종원 매장도 들어오려나 12 10.18 18:592308 0
한화울학교 대동제 한치언니들 공연하네!?!10 10.18 18:452360 0
한화 은원이 오늘 이팍 왔나봐8 10.18 13:252131 0
진짜 이제 준서 승 줘야해 05.22 23:11 15 0
레발금지🧂🧂🧂🫘🫘🫘7 05.22 23:11 67 0
주님 키도 작은편이고 좌완도 아니고 구속이 막 엄청 빠른것도 아닌데8 05.22 23:00 192 0
진짜 마지막 고민이야... 몬스터니폼 살까말까4 05.22 22:58 93 0
아~ 오늘 이겨서 짱 좋다 05.22 22:57 24 0
주님(not jesus)에 대한 믿음은 점점 커져만 가고..2 05.22 22:57 123 0
이거 그냥 치홍바라랑 때지 아니야?6 05.22 22:54 286 0
시환 홈런인형 어제그친구가받은건가??2 05.22 22:53 198 0
나만 힘들었어?11 05.22 22:50 515 0
김규연 기죽지 마 (-̥̥᷄ ө -̥̥᷅)3 05.22 22:48 97 0
규연이ㅠㅠ 3 05.22 22:47 123 0
오늘 캐스터 싫었는데20 05.22 22:45 3847 0
우리도 이런 경기 이길 수 있다!!!!! 05.22 22:43 19 0
도윤이 연봉올려1 05.22 22:42 53 0
라자 너무 걱정되...........6 05.22 22:40 184 0
시시야 이제 반바지 갖다버려라 05.22 22:39 34 0
오늘의 기쁜 점10 05.22 22:36 203 0
우리 타선 괜찮지않니 10 05.22 22:35 391 0
결국 이겨서 다행인데5 05.22 22:34 190 0
오늘같은경기 맨날 졌었는데..16 05.22 22:33 9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0 ~ 10/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