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말고 뭐 상처난곳을 세게 건드렸다든지 어딘가에 크게 부딪히면 의식안하고 나도 모르게 짧게 악!하고 소리나오지않음? 엄마가 이거 시끄럽다고 하지말거나 아님 조용히 말하라는데 이게 조절이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