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4l

나도 우리 얼라들 얘기 듣고싶은데..

우리 공격일 때도 갑자기 타팀타자 얘기하고..

심지어 안타 쳤을때 아무말도 안함

이거 신고 못해?!



 
   
신판1
방송사에 전화해
2개월 전
신판2
이걸어케신고해..?
2개월 전
신판3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가...신고?
2개월 전
신판4
뭘로 신고하게?
2개월 전
신판5
오늘은 편파 안 심하지 않아...?
2개월 전
신판6
시청자게시판에 항의글 넣어봐!!
2개월 전
신판7
?? ㅋㅋㅋㅋ신고드립이야??
2개월 전
신판8
ㅇㄱㄹ 같은뎈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9
항의글 넣어
2개월 전
신판10
지금 단콘아냐? 편파라고?
2개월 전
신판11
오늘 편파 개심한데.. 다들 타팀이라 못 느끼는거야?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해봐 정작 일 저지른 사람은 안들을테지만…

2개월 전
신판12
에 오늘 편파 심한가..?
2개월 전
신판13
편파 심하긴 함 한쪽팀 얘기만 하니까 근데 신고까지는 에바지..
2개월 전
신판14
오늘 편파 심함(두팀 다 팬 아님 우리팀 경기 아직 안해서 고척보는 중)
2개월 전
신판15
걍 프로페셔널하지 못한거지
2개월 전
신판15
능력 없는거 ㅇㅇ
2개월 전
신판16
방송국에 메일 보내 똑같은 사람이 해설 안하게
2개월 전
신판17
ㅋㅌㅌㅋㅋㅋㅋㅋㅋ신고
2개월 전
신판18
로즌데 오늘은 거슬리긴하지만 사실 정말 심할때에 비하면 그렇게 심한편은 아닌듯..ㅋㅋㅋㅋ 신고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한다만 방송사에 시청자항의(?) 이런거라도 넣어봐 ㅋㅋㅋㅋㅠ
2개월 전
글쓴신판
단어선택을 잘못한거 같은데 신고보다는 항의? 이런 느낌이었어 ㅠㅠ 아무리 그래도 특정 구단팬이 아니라 전체가 다같이 보는 방송인데 이렇게 한쪽으로만 편파해도 되나 싶어서. 다들 의견 고마워! 잘 정리해서 시청자게시판에 올려볼게!!
2개월 전
신판19
서재응 ㄹㅇ 한팀만 얘기하긴 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58878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89 10.18 14:0214972 0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1 10.18 21:434275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78 10.18 10:3424912 0
야구너네 인티에서 야구방 말고 다른 게시판도 해????68 10.18 14:204836 0
걍 팩트정리함 알아서 판단하던지.. 3:04 25 0
나 도리가 쓱튜브 보고 감동받은 점..1 3:02 15 1
병헌선수 왤케 웃김3 2:56 46 0
야구하기 12시간도 안남았다 2:52 27 0
난 휘집 선수가 너무 좋음 5 2:52 55 0
근데 어그로는 딱 보면 티나지 않나?7 2:50 143 0
음~9 2:47 128 0
여기서 갤에서 떠도는거라고 어그로라고 하는 애들도 결국 디시 하는거 아님?17 2:33 471 0
야구보는 여성팬10 2:29 237 0
아아 호통질 너무 힘들어6 2:22 298 0
어이 지나가는 파니 너. 같이 놀자 2:12 88 0
등번호랑 가장 잘어울린다 생각한 선수26 1:26 462 0
아 밑에 마스코트 글 개웃기다 1 1:21 167 0
투아웃 3루일때 8 1:18 133 0
크보 최고 인기팀는 시기 따라 달라지는 듯 독보적인 원탑은 없는 느낌27 1:16 469 0
퍼즐하자 1:16 33 0
나저씨 왜이렇게 빠르냐고 5 1:12 207 0
구자욱 느좋 사진..1 1:11 191 0
누군지 모르지만 내 탐라에 귀여윤게 들어왔어...1 1:03 198 0
다들 마스코트 누구 좋아해?42 1:01 1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04 ~ 10/19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