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짜증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75 10.21 09:4094404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6 10.21 13:1683604 4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1944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29925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88 10.21 10:3752685 0
닮았다고 여러명한테 들어본 연예인인데 어떤 느낌의 외모같아??4 10.16 07:00 49 0
쿠팡 같은데 일하러 가는 애들 불쌍하당......39 10.16 06:59 1009 0
ㅎㅇㅈㅇ 드러움 주의 10.16 06:59 42 0
알람 끈 기억이 없는데 꺼있는거 내가 끈거 맞겠지?2 10.16 06:57 90 0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여태 잠 못들었음ㅜ 10.16 06:57 47 0
우리회사 워라밸 너무 좋음4 10.16 06:57 398 0
이거 진심이였던 걸까6 10.16 06:56 74 0
프레퍼스 아는사람!? 여기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2 10.16 06:55 102 0
블루종 골라주라주 🧥❄️9 10.16 06:55 445 0
항공권 예매 다들 어디서 해????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 익..30 10.16 06:55 572 0
핸드폰만 있음되니까 ㅋㅋ진짜 삼페못버리겠음2 10.16 06:54 40 0
이성 사랑방 나정도면 유니콘 남 아닌가?31 10.16 06:54 852 0
40 눈화장 느좋 2 10.16 06:54 196 0
커피 먹고 속 안 좋은거 어떻게 해야하니..1 10.16 06:54 34 0
아직 레더자켓이나 스웨이드 자켓 덥지 않아??12 10.16 06:54 390 0
아 몰라 공부 안 해 4 10.16 06:53 32 0
레스토랑 실리콘브라 붙이고 일하기 가능...? 2 10.16 06:53 20 0
앞으로의 내 인생은 커뮤에 고민글 올리지 않을수있는2 10.16 06:51 59 1
된찌에 밥 말아먹을건데 김자반 어울려?1 10.16 06:51 46 0
11시간 근무하면 급여가 최저로 얼마야ㅠㅠㅠ5 10.16 06:51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