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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47 1:0620971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12 09.08 20:574571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42 9:1510632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40 10:352718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821 2
샐러디 웜볼 먹을까/먹지말까5 09.05 10:17 24 0
전산회계/세무 시험지 다운 못 받아?3 09.05 10:17 34 0
올영에 글로우 촉촉 쿠셩 ㄱㅊ은거 있나1 09.05 10:17 37 0
포토카드 만들 수 있는 영화관이 cgv지??4 09.05 10:17 23 0
속눈썹이 다 뽑혔는데......... 연장? 할 수있어?.............5 09.05 10:16 26 0
이성 사랑방/이별 걔가 자기 스토리 숨김이었는데 풀었어 09.05 10:16 42 0
대학원생익 프로포절이 다가온다1 09.05 10:16 32 0
우리 집 앞에 요가쌤은 30대 후반-40초반 정도신데 09.05 10:16 64 0
10만원대 생일선물 추천해줘2 09.05 10:16 17 0
올영 공식몰 배송 느린 편이야?4 09.05 10:16 32 0
너네 친구랑 돈 얘기 안해? 8 09.05 10:16 47 0
나 24살인데 진짜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 14 09.05 10:16 91 0
친구가 여행 강쥐도 같이 가면안되냐 그러는데 어케ㅠ... 9 09.05 10:16 101 0
또 교제살인…. 실화냐 진짜 09.05 10:16 15 0
치킨마요 먹을 건데 오봉vs한솥1 09.05 10:16 10 0
보통 신입사원 입사하면 첫날에 회식같은거 해??6 09.05 10:16 65 0
우리 동네 컴포즈 매장에서 먹으면 천원 더 내야하네?12 09.05 10:16 40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도 데이트통장 별로야?131 09.05 10:15 47183 0
사랑의 하츄핑 보고왔는데 09.05 10:15 26 0
지금부터 연금 200씩하면 좋을까?14 09.05 10:15 6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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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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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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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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