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못생 정도도 아니고 학창시절에 제일 못생긴 애 투표하면 1-2등 나올 정도 급으로 겁나 못생겼으면 피해의식, 낮은 자존감은 디폴트로 갖고 있다고 보면 됨.
못생겨서 차별 서럽다 이런 얘기하면 “너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자존감 문젠거같다.“ 이런 말 하는거 맥락맹임 ㄹㅇ
못생긴 사람이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못생겨서임. 저 사람이 얼굴 연예인급으로 이쁘고 잘생기게 태어났어도 저 성격이었을까? 세상 긍정적이고 활발했을듯.
외모가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건데 별개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