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 연속 경기가 취소됐는데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가 생기는지.
"5일 간격으로 들어갈 선수들은 자기 일정을 지키게 해준다. 문동주는 한 턴 쉬고 다음 등판 차례에 나간다."
"사흘씩 쉬니까 올스타 브레이크보다 더 많이 쉬는 기분이다."
- 김범수는 퓨처스 팀에서 잘 던지고 있던데(6월 말소 후 8경기 8이닝 비자책 1실점).
"체인지업을 하나 장착했더라. 그런데 지금은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조금 더 주려고 한다. 범석이는 계속 한화에서 중간 투수로 몇 년을 보낸 선수다. 그래서 젊은 선수들에게 시간을 조금 더 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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