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타자 루벤 카데나스도 마찬가지다.
박 감독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 선수가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고, 부담스러워 한다"며 "며칠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 한다. 오늘도 대타 출전 역시 쉽지 않다. 김동엽이 대신 타선을 잘 메워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 이럴 때 아니라고요 제발 왜 지금 아픈데 아니.., 하..,,,, 왜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