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2l

우혁이 작년에 힘들 때 양햄이 좋은 글 많이 보내줘서 힘 났다고 했잖아ㅜㅜㅜ



 
무지1
ㄹㅇ 울음
1개월 전
무지2
우혁이 잘할때마다 양햄 안아주는거 개감동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15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915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2835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426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010 0
광주무지들 날씨 어때?13 09.07 13:33 234 0
혹시 무지들은 좋아하는 팀 사진 있어?7 09.07 13:26 197 1
주루 플레이 얘기 들어간 정도가 아니라10 09.07 13:17 580 0
타팀 감독 글 ㅇㄱㄹ임4 09.07 13:16 309 0
😭13 09.07 13:15 640 0
여기서 김경문 싫다는 말도 하면 안 돼?10 09.07 13:10 3093 0
걍 우리만 다 호구 등 신 됨1 09.07 13:08 151 0
벤클도 필요한데.. 7 09.07 13:07 235 0
장터 9/14 3루 3연석 양도 있을까요ㅠㅠ?? 09.07 13:02 22 0
부모님 챔필 첫 직관인데 비 왤케와ㅜㅜ17 09.07 12:58 279 0
어제 동하 한 시간이 넘게 중단됐는데2 09.07 12:54 211 0
무지들 네일이님 투표🔥 했어? 5 09.07 12:54 47 0
(ㅁㅍ)우리가 한 먹게 만들잖아 진짜 짜증남ㅋㅋㅋㅜ4 09.07 12:54 302 0
이 사진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아서 이해는 가는데1 09.07 12:51 340 0
이럴수록 우리팀 선수들이 더 소중해지네5 09.07 12:46 175 0
도규 진짜 어리긴한가보다1 09.07 12:44 272 0
입장 누구보다 떠들썩하게 좀 내주길2 09.07 12:40 148 0
입장 아직까지 안 내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데 우리 지금3 09.07 12:38 244 0
이 사진만 보면 혈압 오름4 09.07 12:36 317 0
혹시 팀스 유니폼2 09.07 12:34 6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08 ~ 9/9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