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왜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2373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91 10.18 14:0215367 0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4 10.18 21:434383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78 10.18 10:3425401 0
야구너네 인티에서 야구방 말고 다른 게시판도 해????68 10.18 14:204960 0
소신 : 안경쓴 야선은 대체로 12 10.18 22:39 290 0
퍼즐하는 곳을 찾아...어슬렁어슬렁...6 10.18 22:38 84 0
어그로 아닌데 인정 좀 해다오 12 10.18 22:36 217 0
???: 대형이형 안녕하세요7 10.18 22:35 227 0
이고 재밌다1 10.18 22:33 65 0
둥둥이드라 너네 언제까지 할거얔ㅋㅋㅋㅋㅋ4 10.18 22:32 100 0
확실히 자외선이 피부에 안좋기는 한가봐 5 10.18 22:28 285 0
장터 5차전 1루 내야 2연석(나) ↔️ 3루 내야 2연석(파니) 교환 구해요! 10.18 22:25 19 0
신인때부터 쭉 본 선수가 더 어려보이긴해4 10.18 22:21 133 0
난 타지팬인데 진짜 야구팬 많은 도시들은 이렇구나ㅋㅋㅋ4 10.18 22:21 313 0
야구 관람 선호?? 순서 골라보자!!33 10.18 22:20 590 0
잠실 주차 알려줄..... 3 10.18 22:16 77 0
아또온 1 10.18 22:14 211 0
누나들 야없날 왤케 심심해 10.18 22:12 21 0
고통도 아름다운거다 10.18 22:09 107 0
소신발언) 근데 참치 선수님 제법 그 나이로 보이지않아? 32 10.18 22:06 2156 0
삼성 올해 냉동팬들 해동된거 실감난다ㅋㅋㅋㅋ10 10.18 22:02 439 0
오지환 오늘 또 울었어7 10.18 22:01 564 0
얼마나 무리하나 했더니3 10.18 21:56 365 0
NUNA들 나 어그로 끌러왔어 4 10.18 21:55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02 ~ 10/19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