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ㅇㅇㅇ ㅇㅇ점입니다

지원해주셔서 연락드립니다

이렇게 왔는데 뭐라하지?

안녕하세요! .... 말고 떠오르지 않아..... 도와줘....



 
익인1
안녕하세요 면접 가능할까요 시간은 상관없어용
2개월 전
글쓴이
앗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6 10.18 11:2090602 2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2373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7 10.18 18:36860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07 10.18 17:249348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0 10.18 13:0228290 0
진짜 스카 예민분들 도서관 열람실 가보라하고싶음55 0:22 802 1
솔직하게 27살까지 직업 못정하면 오바야?30 0:22 638 0
틱톡라이트 뭘로 가입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네 0:21 11 0
꿈 계속 도전하다 보면 이룰 수 있겠지? 0:21 13 0
더러운 이야기 미안한데 변에.. 1 0:21 31 0
소개팅 애프터 없는 거 흔해...?ㅜ5 0:21 44 0
치과다니는 익 있니 ?1 0:21 18 0
90년대생들아 나만 부모님 나이 체감 안 돼?...2 0:20 32 0
이성 사랑방 원래 재결합 하면 전과 같은 느낌은 아닌가? 9 0:20 111 0
다이어트 중인데 육회랑 닭강정이랑 족발 중에 뭐 먹을까1 0:20 15 0
익들아 보통 탈색 4번하는데 몇시간정도 걸려? 0:20 21 0
20년 넘게를 내성적으로 살아오다가 갑자기 성격이 바뀔 수 있어?4 0:20 54 0
이성 사랑방 아 부담스러워ㅠㅠㅠㅠㅠㅋㅋ...ㅠㅠ 1 0:20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아이폰 오류일 수 있는건가? 애인 의심되는데 봐주라 제발 21 0:20 102 0
겨드랑이는 왜 겨드랑이일까?3 0:20 121 0
와 날씨 눅눅해서 잠옷 새로 입은거 냄새나는게 바로 느껴지는데 0:19 12 0
아 냉장고에 떡볶이 순대가 너무 먹고싶다 0:19 5 0
그 포카 케이스(?) 모라고하더라1 0:19 15 0
훠궈맛 나는 마라탕집 아는 사람?!2 0:19 10 0
학잠 사고 시픈데 뭐가 제일 예쁜지 투표해줄 사람………4 0:1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00 ~ 10/19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