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1박 2일 여행 찾아보고 있는데 전남~부산까지는 시간상 너무 멀고 가기 불편한 지역도 진짜 많네 아예 버스가 없다던가, 전철역이 없다던가... 결국 찾아보는게 대전인데... 대전도 딱히 성심당 말고 뭐 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엄마는 성심당 싫다고 하시고 나도 주말 성심당은 감당 못하겠어 그냥 서울 가서 호캉스 하고 뮤지컬이나 연극 보고 올까봐 아무리 찾아도 어디 가야할지 모르겠다 


 
익인1
어디사는디? 강릉은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부천사는데 강릉 올해 한번 갔다와서 여름 휴가지로 제외됨ㅠㅠ
2개월 전
익인1
수원은 어때? 행궁동 엄마랑 1박2일로 갔었는데 좋아하심
2개월 전
글쓴이
엄마랑 가는건데 엄마가 여행 갈거면 수도권 안간다는 주의라ㅠㅠ
2개월 전
익인1
음ㅜㅜ 뚜벅이1박2일인데 수도권,대전, 강릉 제외하면 없지 2박3일이면 차라리 후보가 많았을텐데ㅠㅠ 호캉스 하구오는게 제일 좋겠다 아! 전주도 추천하는데 한번 봐봐!!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전주도 갔다왔어ㅋㅋㅋㅋ큐ㅠ 응... 그래서 글 올린거여... 숙소나 교통편 생각하면 어지간해서 뚜벅이는 국내 여행 힘들더라고... 가기 전마다 스트레스야 마음같아선 돈 더 쓰고 해외 갔다오고 싶다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3238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9 10.18 18:3610415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11 10.18 17:2411389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182 10.18 23:472358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3 10.18 13:0229919 0
대학생 700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지..8 0:50 312 0
미친 운동 한참 안했더니 2 0:49 51 0
와 춘천은 배달시켜도 닭갈비가 개맛있네50 0:49 504 3
야식 추천해줘 0:49 8 0
생로랑 지갑 골라주면 소원성취!!1 0:49 22 0
사랑하는 가족 금연하게 하는 법 있나요4 0:49 17 0
증명사진 하나 있는데 이거 사진관가면 혹시 복사해주심??1 0:49 14 0
지하철은 왜 이렇게 러브버그가 많지 2 0:49 14 0
10대를 잘못보낸 학폭가해자2 0:49 65 0
내일 서울 레더자켓 가능? 0:48 14 0
와 요즘 인플들 왜 이악물고 인스타 하는지 알겠다...화장품 모델 촬영 한번에 10..4 0:48 622 0
오트밀이랑 그레이 츄리닝 중에 머가 더1 0:48 18 0
이거 내가 꼰대인 건가.. 과외학생한테 카톡 보낼 때12 0:48 124 0
단백질 쉐이크 때문에 여드름 0:48 16 0
인클라인으로 걷는것도 살 빠져?! 0:48 12 0
밖에서 공부하고 샆은데 스카는 싫으면5 0:47 68 0
난 그냥 소비자로 살다 죽을래1 0:47 11 0
개발/코딩 핸드폰에서 자동화 스크립트 같은거 만들어서 돌리고 싶으면 어떻게해야돼? 0:47 11 0
스팸문자 도란나 진짜 ㅠㅋㅋㅋ1 0:47 6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만날때 이쁘다고 몇번 정도 해줘??17 0:47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30 ~ 10/19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