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는 말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는것 같은데
누가 날 잘 아는게 부담스러워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제일 큰 문제는
한 사람이랑 붙어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오히려 할말이 없어져 오히려 처음 만나는 사람이랑 할말이 제일 많아
그래서 누군가랑 깊은 교류를 한적이 거의 없음
학창시절에 학교 끝나고 친구랑 놀러간적 다섯손가락 안에 듦 친구랑 연락 거의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