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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남자친구 할머니댁 강아지인데 너무 불쌍해 어떻게 못할까.? | 인스티즈

[잡담] 남자친구 할머니댁 강아지인데 너무 불쌍해 어떻게 못할까.? | 인스티즈

[잡담] 남자친구 할머니댁 강아지인데 너무 불쌍해 어떻게 못할까.? | 인스티즈

[잡담] 남자친구 할머니댁 강아지인데 너무 불쌍해 어떻게 못할까.? | 인스티즈

[잡담] 남자친구 할머니댁 강아지인데 너무 불쌍해 어떻게 못할까.? | 인스티즈

날도 덥고 습한데

저 안에 두마리가 묶여있고

물이나 사료도 너무 상태가 안좋아보였어..

산책도 따로 안시킨다그러구

우선 남자친구한테

내가 입양처를 알아봐줄수있으니

강아지에 대해 말해보라고 해놨거든

근데 만약 본인이 저렇게 계속 기르겠다고 거절하시면

저 애들은 어쩌나 싶어..

마음이 너무 안좋은데 바로 애들을 꺼내서

더 좋은시설이나 가정에 보낼수있는 방법 없을까



 
익인1
쟤넨 바깥에서 풀냄새 맡으면서 사는 애들이라 요즘에 아파트같은데서 많이 보이는 가정집 소형견이랑 느낌이 다른거같아
2개월 전
익인2
오지랖임 솔직히 저정도는 시골에 너무많아
2개월 전
익인3
22 시골에 대부분이 저런데 솔직히 어쩔수없어…
2개월 전
익인4
22 그리고 니가 데려가서 키우겟다는거도 아니고 다른데 입양보낸다니.. 진짜 오지랖 중에서도 상 오지랖임
2개월 전
익인7
33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남자친구 지인중에 대형견 키우는 지인이있어서 할머니한테 허락받고 그쪽으로 입양보내기로 했어
작은 생명이라도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변하는게 있는데,
이렇게 외면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슬프네..

2개월 전
익인5
아 진짜.. 쓰니 남자친구가 데려가서 키운다고 하고 다른곳 입양보내면 안 되나? 시골에 저런 경우 많다고 해도 방관하는게 맞나 견사인데 줄은 왜 묶으신거임 애들 털봐..
2개월 전
글쓴이
남자친구 지인중에 대형견 키우는 지인이있어서 할머니한테 허락받고 그쪽으로 입양보내기로 했어!
댓글고마워~

2개월 전
익인6
키우던 강아지 손자 여친이 냅다 데려가면 안되냐고 하면 오케이 할리가 없을껄 냅둬
2개월 전
익인8
입양은 좀 그렇고 사료 좋은 걸로 할머님 댁 주소로 보내 드릴 듯
2개월 전
익인9
나도 도시 살아서 저거 학대 아닌가..? 싶었는데 시골은 그냥 흔하더라 동물병원도 없으니까 잘 안데려가고 어쩔 수 없음 인식자체가 애완쪽이 아니라서 처음엔 이해 못 했는데 너가 다 할꺼 아니면 냅두는게 맞더라
2개월 전
익인10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개는 법으로도 개인 재산에 들어가서… 그리고 너가 키운다는것도 아니고 입양 보내니 어쩌니 하는거 오지랖이야
2개월 전
익인10
너무 불쌍해서 슬프면 사귀는 동안에만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서 너가 봐주든가…
2개월 전
글쓴이
남자친구 지인중에 대형견 키우는 지인이있어서 할머니한테 허락받고 그쪽으로 입양보내기로 했어
댓글고마워!

2개월 전
익인11
시골에선 다 저렇게 키우는데 저정도 크기면 나름 넓은 크기임 그리고 자식 손주 다 가만히 있는데 여친이 굳이?
2개월 전
익인12
솔직히 학대지 산책도 안 하고 밥이나 물 제대로 먹이는 것도 아니고… 다들 언쟁하기 싫고 귀찮으니까 참견 안 할 뿐이지 쓰니가 좋은 곳에 입양 보내고 싶은 거 이상한 것도 아니고 오지랖도 아님
2개월 전
익인5
22그니까 쓰니는 좋은 마음으로 그러는 건데 무슨 오지랖임ㅋㅋ 저렇게 방치할 거면 안 키우는게 낫는데 왜 굳이.. 활동량 엄청 많은 리트리버 견사에 묶어놓고 방치하는게 학대지 얘 표정봐
2개월 전
글쓴이
남자친구 지인중에 대형견 키우는 지인이있어서 할머니한테 허락받고 그쪽으로 입양보내기로 했어
댓글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2
나도 고맙다ㅜㅜ 쉽지 않은 일인데 아이들 좋은 환경으로 보내줘서
멋있엉👍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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