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편입생>

전공만 들을 수 있고 17학점 들을 수 있으나 3학점 짜리 수업만 있어서 15학점 들음 근데 그것도 다 2학년 학년 제한 걸린 전필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6 10.18 11:2091309 2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2711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9 10.18 18:369149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09 10.18 17:249940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0 10.18 13:0228794 0
이삿짐센터가 뒷정리를 하나도 안 하고 갔는데 돈을 다 줘야하나10 1:55 41 0
직장인들아 수요일에 친구랑 새벽까지 놀고 집에서 재우기 ㄱㄴ?3 1:54 25 0
반택 원래 이렇게 늦니 ㅎ1 1:54 32 0
에버랜드 아이스크림 무슨 일이야? 1:54 32 0
40 옷잘알 친구들아 오늘 내 코디 좀 골라조 51 1:53 487 0
K패스 쓰는 익들아..!3 1:53 238 0
나 대학생때 타지역 통학했는데2 1:53 17 0
카페인 중독인 익들있어??6 1:53 16 0
20중후반이면 에이블리 지그재그에서 옷사면 안돼?5 1:53 59 0
자취익드라 너네 청소기/돌돌이 말고 물걸레로 닦는거도 열심히 해?5 1:53 15 0
이성 사랑방 내 선물 없냐고 물어보는거 짜쳐?4 1:53 7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미련있어서 염탐하고있었는데 1:53 82 0
아침에 운동 할까말까 1:52 8 0
나 혹시 돈 많이 쓰는 편이니7 1:52 171 0
집안 전체 부부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2 1:52 37 0
직장 처음 다닐때 10년차 선배들 엄청 어른같았는데 1:52 21 0
결혼할 사람은 걸리는 거 한개도 없어???3 1:51 22 0
어우 이빨에 낀 음식물 냄새 원탑 22 1:50 870 0
스노우 증사 개현타 오는 점4 1:50 34 0
이 단어 쓰면 커뮤하는 사람 같다 싶은 거 있음?5 1:5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14 ~ 10/19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