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기분이다 제오페구케 서머 우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독방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5 09.09 19:292404 0
T1 이거 웃기다ㅋㅋㅋㅋ 13 09.09 22:071363 0
T1근데 진짜로 있잖아9 1:03459 0
T1롤을 직접 시작해보려구 하는데 (ㄱㅇㄴㄴ)13 09.09 16:51241 0
T1최근 독방에 마이혁, 마이굼 등등 불미스런 일들이 자꾸 생기는 이유가13 09.09 19:50602 0
근데 16패치인 나라가 lck 뿐인가? 4 09.01 01:25 204 0
아라치 포카 이벤트1 09.01 01:19 98 0
너네 아라치 먹어본쑥있니1 09.01 00:28 113 0
상혁이 솔랭에서 개큰캐리했네 7 08.31 23:56 696 0
민형이가 의진맨 후식 챙겨줬댕7 08.31 23:52 1076 0
내일 롤푸드 뭐로할까4 08.31 23:39 210 0
내일이김19 08.31 23:17 646 0
제발 내일 우리 티원… 7 08.31 23:02 85 0
아니 나 이거 왤케 웃겨3 08.31 22:53 754 0
아라치 포카인데1 08.31 22:52 270 0
티원이 경주 와줬으면 조켄네 2 08.31 22:43 73 0
드디어 아라치 포카 나왔다…!!11 08.31 22:36 1053 0
부오 (티원화이팅이라는뜻)18 08.31 21:56 782 0
아 방송그립다2 08.31 21:50 138 0
이번 서머때 구마가 리신한 적있나?5 08.31 21:45 991 0
미드 직스 못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08.31 20:56 616 0
이틀만에 다시들어왔어3 08.31 20:42 539 0
의외로 내가 우리 팀 팬 많은거 체감할 때3 08.31 19:59 1578 0
페이커 미드 직스 깎아올려나? 08.31 19:41 363 0
이런 말 해도 되나? 7 08.31 19:38 20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