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흙흑 심장 개쫄령 ㅠㅠ



 
신판1
우리팀은 없다... 좀 쳐줘라ㅜ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5 2:5454107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13:2414979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6 2:0747724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4 09.19 21:5914699 0
우리엄마...내팀은 일찍끝나서 문학보고있었는데 박성한선수 매우맘에들어하심9 07.28 20:39 265 0
난 ssg쓱이 제일 무서워.. 30 07.28 20:39 530 0
이제 진짜 야구 이렇게 본다3 07.28 20:37 449 0
야구팬이 정병탈출하는 방법 :6 07.28 20:35 312 0
헐 예스선수 호수비 미챴다1 07.28 20:34 210 0
약간 케이티랑 쓱은 그느낌인데12 07.28 20:33 663 0
안물어봄즈들아,,, 우리 젭알 잘하자13 07.28 20:33 225 0
성준이 저희가 가져가욥~2 07.28 20:33 184 0
KT 작년 여름에도 몇연속 위닝시리즈였더라4 07.28 20:31 383 0
아아아아아 롯데 화이팅 07.28 20:31 135 0
우리팀 마무리 가져가실 분~ 2 07.28 20:30 204 0
홍창기아 선수 잘.. 그거하신다14 07.28 20:30 400 0
마무리 나눔합니다1 07.28 20:30 163 0
근데 엔씨 결과에따라 순위가변동되는거아니야?7 07.28 20:29 554 0
작년에 케이티 8월에 5패밖에 안했다고 했던 거 생각남7 07.28 20:28 275 0
올해 뉴비인데 순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1 07.28 20:28 77 0
아기다랑어가 으쨔으쨔 하는데 이럴거야..?!2 07.28 20:28 326 1
케이티가 진짜 올팀올의 정석 같음3 07.28 20:27 300 0
케이티는 좀 믿기지도 않고 개무서움 07.28 20:27 105 0
아니 케이티 뭐에요?? 07.28 20:27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