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 진짜 접어야 하는데

그사람 나한테 마음 안줄거 아는데 못접고있어 하...

연락도 안하고있는 사람인데...



 
익인1
다른사람 찾아야징
2개월 전
글쓴이
취준이라 찾기 힘들지 아무래도ㅠ
2개월 전
익인1
취업하고 소개받기..?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취업해도 빨리잊긴 어려워보여ㅠㅠ 나 연애할때도 이렇게까지 좋아해본 사람이 없어...
2개월 전
익인1
아직 그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눈 앞에 안나타나서 그럴걸걸… 나중에 더 나은 사람 나타나면 생각도 안날거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렇겠지만 지금은 걍 너무괴롭다ㅠㅠ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차차 괜찮아질거여..

2개월 전
익인2
나도 연락 끊긴지 3주짼데 아직도 매일매일 생각하고 염탐중..
이러다 점점 잊혀질거라 믿어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겹지인이 많아서 소식이 계속들려ㅠㅠㅠ 누군가 또 얘기해주고있다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6 10.18 11:2090602 2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2373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7 10.18 18:36860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07 10.18 17:249348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0 10.18 13:0228290 0
인생 개힘드니까 걍 취집하고싶네 ㅋㅋㅋㅋ 5:04 1 0
여성스러운 남자들이 주변에 여사친들 많은거같더라 5:03 2 0
디올립 이거 두개 예쁘더라40 5:03 5 0
샤브샤브 이정도면 두명이서 몇끼 먹을수있어?? 5:03 4 0
워크인 정리 거의 두시간함 5:02 10 0
도대체 허버허버 웅 오조오억이 어케 남혐단어지 7 5:01 23 0
인스타 로그인 기록 이렇게 되어있으면 아직 저 기기에 로그인되어있는거야? 4:59 8 0
정신과 다니는 익인데 궁금한 거 물어봐~4 4:58 14 0
알바 사장님이 나만 안 혼내시는 이유는 뭘까ㅠㅋㅋㅋ1 4:58 18 0
살찌니까 살 말랑해져서 좋은데 나만 그래...? 4:5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헌포 다니면서 맞팔 늘리는데 4:58 21 0
치과 교정 상담만 받고 싶은데 상담받고 나올때1 4:57 18 0
주식 다들 올해 주식 수익 자랑해보자! 4 4:56 148 0
아 배고파 죽겠네1 4:55 13 0
이정도면 몸매 얼마나 좋은 편이야?1 4:55 57 0
모태마름이라 안좋은 점14 4:54 72 0
아 스페인 여행 왔는데 진짜 좋닼ㅋㅋㅋㅋㅋㅋ 4:54 47 0
요청사항에 치킨무 빼달라고 해도 넣는 이유가 뭘까2 4:52 36 0
중간에서 고양이들 소리 때문에 다 잠깼나벼... 4:52 10 0
떼창 문화 너무 싫음1 4:5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02 ~ 10/19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