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8l

총으로 저걸 맞추는게 와 소름 금메달 땄다 신기록♡



 
익인1
사격이 제일 재밌어 난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니 그리고 룰이 너무 서바이벌이라 살떨려,,ㅋㅋㅋㅋ그치만 도파민 폭발..꿀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28 10.18 17:2416221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29 10.18 18:3614890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05 10.18 23:475654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91 10.18 14:0216803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80 10.18 13:0234124 0
연말에 만취하고 쓴 일기 미쳤네9 10.18 23:33 483 0
대변 아니고 소변으로 변기가 막히기도 해...?4 10.18 23:33 51 0
미친듯이 내성적인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10.18 23:33 29 0
야식 먹으면서 볼 넷플 츄천해쥬라ㅠ1 10.18 23:32 18 0
가까운 친구들은 전부 다 끼리끼리 동의 해?4 10.18 23:32 23 0
이마트나 다이소에서 일하는 분들 대단한게 10.18 23:32 20 0
이번주도 고생ㅎㅐ따 잘쟈 10.18 23:32 9 0
여자가 키도 177이고 크면 뭐임????ㄷㄷ1 10.18 23:32 26 0
25살 혼자 노는게 너무 편하고 재밌어서 고민이다4 10.18 23:32 60 0
플레인 요거트는 어떤게 성분이 좋은거야??? 10.18 23:32 8 0
오빠나 남동생있는 익들아 군대 보낼 때 울었음?19 10.18 23:32 83 0
가을/겨울 맞이 살 것들 모아봤는데 봐주라 6 10.18 23:32 615 0
여자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갈수있어??1 10.18 23:31 22 0
엄청 큰 바퀴벌레 밖에서 들어온걸까? ㅠㅠㅠㅠㅠ 6 10.18 23:31 39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식었는데18 10.18 23:31 208 0
다들 자기 자신이 평범하다는 걸 언제 받아들였어?15 10.18 23:31 140 0
애인있는 사람이 클럽 가도되나2 10.18 23:31 25 0
하 옷입고싶은 스탛이 두개라넘힘들어.. 10.18 23:31 13 0
성인되면 1년이 되게 짧게 느껴지게 된다.. 10.18 23:30 17 0
지금 집앞 편의점 갓다오는거 미련스럽나ㅠ2 10.18 23:30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7:00 ~ 10/19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