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티키타카는 잘 되는데 대화가 너무 단조로워…

대화주제 뭐가 있을까………..



 
익인1
약속잡았어?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ㅋㅋㅋㅋㅋㅋ 얼굴 봐요!만 얘기하고 못봄 ㅠ 내가 주말에 안쉬어서…
2개월 전
익인1
평일에 카페라두가.. 연락만하면 흐지부지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3교대라서 거의 2-10이나 나이트라 ㅋㅋㅋㅋㅋㅋ 미치겠어ㅠㅠ
2개월 전
익인1
아고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6 10.18 11:2091309 2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2711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9 10.18 18:369149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09 10.18 17:249940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0 10.18 13:0228794 0
눈에 다래끼 나고 귀도 먹먹해ㅠㅠㅠ 3:19 9 0
JLPT N3 운좋게 땄는데 N2는 빡쎄겠지... 3:19 12 0
인티 친구들은 그래도 순한편? 인거 같아 3:19 19 0
이성 사랑방 집들어갈때 연락하는거24 3:19 97 0
매일 바퀴벌레 20~30마리씩 잡는중인데9 3:19 88 0
이성 사랑방 애인 언제 변했다고 느껴?2 3:18 72 0
원룸 청소 업체 부른 사람 있어??9 3:18 62 0
상문살 믿는 익들 있어...?3 3:18 45 0
참치회 먹을때 먹는 김말이야. 조미김이야 아님 소금없는 거야?3 3:17 83 0
익들아 토익스피킹 레벨3 어느정도야? 3:16 29 0
손목 충격파 치료 받고 피부 두드러기? 발진 올라왔는데 3:16 13 0
와.오늘 오ㅑ케.더워7 3:15 49 0
원래 소개팅 번호사진까지 받아놓고 연락안하는 거 흔해?1 3:15 21 0
지흡하고 몸무게 돌아가면 완전 원상복귀야?3 3:14 27 0
이성 사랑방 엄마한텐 애인 있는 거 절대 말 안 해야겠다 1 3:14 54 0
재회해도 헤어질 애는 헤어지구나 2 3:14 32 1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담주 애인 생일임 어떡함1 3:13 63 0
간호학과 3,4년제 졸 차별 있어? 3:12 12 0
이성 사랑방 세상 무미건조하게 전화 받으면서 나한테 모 삐진거 있냐고 하니까 3:12 33 0
아이슬란드 잘 사는 거 보면 신기하다 1 3:12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14 ~ 10/19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