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넨 애인이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장 간다하면 보내줄 수 있어?71 09.08 05:2424466 0
이성 사랑방 이거 거절이야 찐으로 알려준단거야?70 09.08 10:4335495 0
이성 사랑방3-4년 만난 전애인 있는 동창회 보내준다 vs 안보내준다48 09.08 05:1719945 0
이성 사랑방20대초반에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 진짜 낮아?41 09.08 15:5611293 0
이성 사랑방이별해서 너무 힘들다고 회사 퇴사는 오바야?32 09.08 10:389723 0
남녀가 단둘이 3번 봤는데도 애매하면 4 09.07 16:10 170 0
연애중 ~할듯 ~하는중 이런말투 괜찮아? 5 09.07 16:06 98 0
원래 바람 핀 애들은3 09.07 16:04 91 0
여자들은 연애하다가 데여서 헤어지면 눈 낮춰?37 09.07 16:04 223 0
이별 내가 첫사랑이라던 사람이랑 재회했다7 09.07 16:03 250 0
애인이 말 하고 연락 안하는거 괜찮아?6 09.07 16:02 94 0
연애중 객관적인 판단해줄 둥이들,, 7 09.07 16:01 65 0
여익아 귀엽다는 말 막 써!??4 09.07 15:59 79 0
카톡에 본인 이름 이상하게 저장해놓은 애들은 높은 확률로 뒤가 구리다5 09.07 15:58 171 0
이별 두달만에 못참고 염탐했다가 정신나감2 09.07 15:58 258 0
애인 있는데 첫눈에 반했는데 어떡해 4 09.07 15:57 109 0
역대급 기분 더러운 꿈 꿨음..2 09.07 15:53 73 0
직장인 대학생 연애중인데 고민상담해줄게6 09.07 15:48 80 0
날라리 같은데 문창과인 여자 어떰 09.07 15:45 61 0
나 공스타 민들었는데 짝남한테 선팔 해볼까?1 09.07 15:39 77 0
권태기야 이거? 09.07 15:39 38 0
애인 친구 중에 이상한 애 있어도 걍 넘겨?5 09.07 15:38 64 0
연애중 사귄지 2주 된 대딩 커플 생일선물8 09.07 15:36 92 0
내 애인 코로나 걸렸는데 친구랑 놀러나감ㅋㅋㅋㅋ8 09.07 15:31 92 0
연락 한 지 한 달 다 되가는데 진전이 없네 ..7 09.07 15:31 105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2 ~ 9/9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