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 진짜 맛있는 다코야키집이 있었는데
여기가 밤 10시 넘어서도 하고 맛도 6개인가 8개 있었어
불닭마요 파 더블치즈 명란김마요 등 진짜 다양하고 가끔 늦게가면 서비스도 주고 진짜 좋았는데
갑자기 다른 타코야끼집이 됐더라 근데 여긴 진짜 일찍 닫고 주말에는 아예 안하나봐 열려있는 모습을 못봤어
하 화나돌아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